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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앞서 부식 방지 세척 중
입력 2017.04.13 (17:04) 수정 2017.04.13 (17:3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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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목포신항 부두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신항 연결합니다.

최혜진 기자, 지금은 어떤 작업이 이뤄지고 있나요?

<리포트>

세월호 선체 수색에 앞서 외부를 세척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로 씻어내서 선체 부식을 막기 위한 중요한 작업인데요.

세척하는 부위는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배 아랫부분인 선저와 객실을 포함한 갑판입니다.

현장에는 세척기와 고가 작업차, 지게차 등 중장비가 동원돼 세척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선체 외부에 묻어있던 펄 등이 제거되면서 갑판의 원래 색깔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세척이 끝나면 내부 진입을 위한 이른바 워킹타워와 안전 난간 등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방역과 안전도 검사 등 사전 준비 작업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수부, 미수습자 가족 등은 이르면 이번 주말 면담을 갖고 진입과 수색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오늘도 해저면에 설치한 안전 펜스 안의 일반구역을 수색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에서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 세월호, 수색 앞서 부식 방지 세척 중
    • 입력 2017-04-13 17:05:21
    • 수정2017-04-13 17:39:10
    뉴스 5
<앵커 멘트>

목포신항 부두에 거치된 세월호의 내부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신항 연결합니다.

최혜진 기자, 지금은 어떤 작업이 이뤄지고 있나요?

<리포트>

세월호 선체 수색에 앞서 외부를 세척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로 씻어내서 선체 부식을 막기 위한 중요한 작업인데요.

세척하는 부위는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 배 아랫부분인 선저와 객실을 포함한 갑판입니다.

현장에는 세척기와 고가 작업차, 지게차 등 중장비가 동원돼 세척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선체 외부에 묻어있던 펄 등이 제거되면서 갑판의 원래 색깔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세척이 끝나면 내부 진입을 위한 이른바 워킹타워와 안전 난간 등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방역과 안전도 검사 등 사전 준비 작업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선체조사위원회와 해수부, 미수습자 가족 등은 이르면 이번 주말 면담을 갖고 진입과 수색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오늘도 해저면에 설치한 안전 펜스 안의 일반구역을 수색하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신항에서 KBS 뉴스 최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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