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아기 납치하려다 도망…주민들이 ‘폭행’
입력 2017.04.13 (20:34)
수정 2017.04.13 (2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가던 다른 여성에게 접근합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를 꺼내 도망치려 합니다.
아이 엄마가 아기를 빼앗기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버티자, 결국 이 여성은 도망칩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공원에서 아이를 납치하려던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달아나던 여성은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붙잡혔고 이 여성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를 꺼내 도망치려 합니다.
아이 엄마가 아기를 빼앗기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버티자, 결국 이 여성은 도망칩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공원에서 아이를 납치하려던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달아나던 여성은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붙잡혔고 이 여성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中, 아기 납치하려다 도망…주민들이 ‘폭행’
-
- 입력 2017-04-13 20:29:35
- 수정2017-04-13 20:43:45
한 여성이 유모차를 끌고 가던 다른 여성에게 접근합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를 꺼내 도망치려 합니다.
아이 엄마가 아기를 빼앗기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버티자, 결국 이 여성은 도망칩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공원에서 아이를 납치하려던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달아나던 여성은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붙잡혔고 이 여성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이를 꺼내 도망치려 합니다.
아이 엄마가 아기를 빼앗기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버티자, 결국 이 여성은 도망칩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의 한 공원에서 아이를 납치하려던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달아나던 여성은 지나가던 행인들에 의해 붙잡혔고 이 여성을 집단 폭행했습니다.
이 여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