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의왕 고속도로서 덤프트럭 화재
입력 2017.04.13 (21:36)
수정 2017.04.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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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1시 20분쯤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봉담 방향 의왕 터널 부근에서 이 모(38) 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덤프트럭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덤프트럭의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덤프트럭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덤프트럭의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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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의왕 고속도로서 덤프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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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4 00:08:10

오늘(13일) 오후 1시 20분쯤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봉담 방향 의왕 터널 부근에서 이 모(38) 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덤프트럭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덤프트럭의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덤프트럭이 모두 타 소방서추산 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덤프트럭의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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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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