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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충격기로 강도짓 남성3인조…경찰 추적
입력 2017.04.13 (21:36) 수정 2017.04.13 (22:05) 사회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기충격기를 동원해 강도짓을 한 혐의로 김 모(3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또 공범 2명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 승용차에 타려던 A(41)씨를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A씨가 기절하지 않자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 지인들이 현장에 나타나자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던 중 김 씨를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을 쫓는 한편, 범행 동기와 배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 승용차에 타려던 A(41)씨를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A씨가 기절하지 않자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 지인들이 현장에 나타나자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던 중 김 씨를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을 쫓는 한편, 범행 동기와 배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전기충격기로 강도짓 남성3인조…경찰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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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21:36:03
- 수정2017-04-13 22:05:19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기충격기를 동원해 강도짓을 한 혐의로 김 모(3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또 공범 2명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 승용차에 타려던 A(41)씨를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A씨가 기절하지 않자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 지인들이 현장에 나타나자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던 중 김 씨를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을 쫓는 한편, 범행 동기와 배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롤스로이스 승용차에 타려던 A(41)씨를 전기충격기로 공격하고 A씨가 기절하지 않자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씨 지인들이 현장에 나타나자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의 뒤를 쫓던 중 김 씨를 인근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을 쫓는 한편, 범행 동기와 배후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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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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