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서관에서 폭발음…1명 부상
입력 2017.04.14 (07:27)
수정 2017.04.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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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도서관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보안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목격자도 한 남성이 피를 흘린채 도서관 문 앞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음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목격자도 한 남성이 피를 흘린채 도서관 문 앞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음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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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서관에서 폭발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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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4 07:35:18
- 수정2017-04-14 07:52:39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도서관 근처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보안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목격자도 한 남성이 피를 흘린채 도서관 문 앞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음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학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는데요.
목격자도 한 남성이 피를 흘린채 도서관 문 앞에서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폭발음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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