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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연계 매체 “美 GBU-43 투하로 IS대원 사망·부상 없어” 주장
입력 2017.04.15 (01:00) 수정 2017.04.15 (01:36) 국제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동원한 초대형 폭탄 GBU-43 투하로 국제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대원 36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IS 연계 매체가 부인했다.

IS 연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조직 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낭가르하르 주(州) 지역에서 감행한 GBU-43 공격에 따른 (IS 대원의) 어떠한 사망과 부상도 부인했다"고 밝혔다.

아마크 통신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낭가르하르주 지역에 대한 미군의 GBU-43 투하로 최소 36명의 IS 대원들이 숨지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외신은 또 핵무기에 버금가는 최대 화력을 지닌 GBU-43가 투하되면서 주변 지역이 초토화됐지만, 사전 경고에 따른 대피로 민간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IS 연계 매체 “美 GBU-43 투하로 IS대원 사망·부상 없어” 주장
    • 입력 2017-04-15 01:00:39
    • 수정2017-04-15 01:36:34
    국제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동원한 초대형 폭탄 GBU-43 투하로 국제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대원 36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IS 연계 매체가 부인했다.

IS 연계 매체인 아마크 통신은 14일(현지시간) 오후 조직 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낭가르하르 주(州) 지역에서 감행한 GBU-43 공격에 따른 (IS 대원의) 어떠한 사망과 부상도 부인했다"고 밝혔다.

아마크 통신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일부 외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낭가르하르주 지역에 대한 미군의 GBU-43 투하로 최소 36명의 IS 대원들이 숨지고 다량의 무기와 탄약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외신은 또 핵무기에 버금가는 최대 화력을 지닌 GBU-43가 투하되면서 주변 지역이 초토화됐지만, 사전 경고에 따른 대피로 민간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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