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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지하1층 식당서 불…2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15 (02:54) 수정 2017.04.15 (03:14) 사회
어제(14일) 밤 11시 43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인이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안 끄고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인이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안 끄고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서울 중랑구 지하1층 식당서 불…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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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5 02:54:56
- 수정2017-04-15 03:14:47

어제(14일) 밤 11시 43분쯤 서울 중랑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1층 식당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인이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안 끄고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인이 음식물을 올려놓고 가스레인지 불을 안 끄고 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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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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