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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RBC 헤리티지 2R 공동 25위
입력 2017.04.15 (08:08) 연합뉴스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2언더파의 성적을 낸 강성훈은 4언더파 138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7) 등과 함께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이달 초 셸 휴스턴오픈에서 준우승한 강성훈은 공동 10위권과 불과 2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기대할 만하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약 9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이 나란히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웨브 심프슨(미국)은 8언더파 134타로 2타 차 공동 3위다.

재미교포 케빈 나(34)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2위, 최경주(47·SK텔레콤)는 2언더파 140타 공동 47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 강성훈, RBC 헤리티지 2R 공동 25위
    • 입력 2017-04-15 08:08:59
    연합뉴스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6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5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7천1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2언더파의 성적을 낸 강성훈은 4언더파 138타로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7) 등과 함께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이달 초 셸 휴스턴오픈에서 준우승한 강성훈은 공동 10위권과 불과 2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기대할 만하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는 약 9m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그레이엄 딜렛(캐나다)이 나란히 10언더파 132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웨브 심프슨(미국)은 8언더파 134타로 2타 차 공동 3위다.

재미교포 케빈 나(34)가 3언더파 139타로 공동 32위, 최경주(47·SK텔레콤)는 2언더파 140타 공동 47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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