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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슈틸리케호 수석코치로 내정
입력 2017.04.15 (09:42) 국가대표팀
정해성(59)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로 투입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정해성 감독이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데 다음 주 중 선임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새 수석코치 인선과 관련해 "슈틸리케 감독이 귀국했기 때문에 조만간 만나 코치진 선임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라며 "(수석코치 후보는) 현재 언론에서 언급되는 분"이라고 말했다.

시리아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직후 부실한 경기력이 도마에 오르자 기술위는 '경력이 풍부한 한국인 지도자 출신' 수석코치를 선임해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 간 가교 구실을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해성 감독은 2002년 히딩크 감독과 함께 4강 신화를 달성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도 허정무 감독과 원정 16강을 해낸 바 있어 유력한 후보로 관측됐다.

정 감독은 외국인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 경험이 있는 데다 기존 코치진의 설기현 코치, 차두리 분석관과 관계가 좋고 프로축구 전남, 제주 감독을 지내 경험이 풍부한 것이 수석코치 발탁 요인으로 알려졌다.
  • 정해성, 슈틸리케호 수석코치로 내정
    • 입력 2017-04-15 09:42:23
    국가대표팀
정해성(59)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이 축구대표팀 수석 코치로 투입될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5일 "정해성 감독이 대표팀 수석코치를 맡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발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데 다음 주 중 선임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새 수석코치 인선과 관련해 "슈틸리케 감독이 귀국했기 때문에 조만간 만나 코치진 선임 문제를 협의할 계획"이라며 "(수석코치 후보는) 현재 언론에서 언급되는 분"이라고 말했다.

시리아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직후 부실한 경기력이 도마에 오르자 기술위는 '경력이 풍부한 한국인 지도자 출신' 수석코치를 선임해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 간 가교 구실을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해성 감독은 2002년 히딩크 감독과 함께 4강 신화를 달성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도 허정무 감독과 원정 16강을 해낸 바 있어 유력한 후보로 관측됐다.

정 감독은 외국인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을 보좌한 경험이 있는 데다 기존 코치진의 설기현 코치, 차두리 분석관과 관계가 좋고 프로축구 전남, 제주 감독을 지내 경험이 풍부한 것이 수석코치 발탁 요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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