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타이완 포상 단체관광객 3천명 오늘부터 방한
입력 2017.04.15 (09:52) 수정 2017.04.15 (10:17) 문화
타이완 포상 단체관광객 3천 명이 오늘(15일)부터 차례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타이완의 대표적 보험회사인 '삼상미방생명보험' 직원 3천 명이 포상 관광차 오늘부터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타이완에서 오는 포상 관광객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상미방보험회사는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대형 생명보험 회사로, 다음달 중순까지 3천 명이 28차례로 나눠 각각 5박 6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오늘 방한하는 직원들은 오후 9시쯤 인천 공항에 도착해 호텔에서 숙박을 한 뒤 16일인 내일부터 남이섬과 에버랜드 등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 가격은 160만 원에 달해 일반 상품가의 두 배에 이른다.

관광공사는 이밖에도 타이완 제조기업 직원 1천여 명을 포상 단체 관광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찾은 타이완 관광객은 모두 83만 명으로 전년대비 60.8%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공사 측은 관광시장 다변화와 포상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 포상 관광단체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타이완 포상 단체관광객 3천명 오늘부터 방한
    • 입력 2017-04-15 09:52:19
    • 수정2017-04-15 10:17:33
    문화
타이완 포상 단체관광객 3천 명이 오늘(15일)부터 차례로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타이완의 대표적 보험회사인 '삼상미방생명보험' 직원 3천 명이 포상 관광차 오늘부터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타이완에서 오는 포상 관광객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삼상미방보험회사는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대형 생명보험 회사로, 다음달 중순까지 3천 명이 28차례로 나눠 각각 5박 6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오늘 방한하는 직원들은 오후 9시쯤 인천 공항에 도착해 호텔에서 숙박을 한 뒤 16일인 내일부터 남이섬과 에버랜드 등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의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상품 가격은 160만 원에 달해 일반 상품가의 두 배에 이른다.

관광공사는 이밖에도 타이완 제조기업 직원 1천여 명을 포상 단체 관광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막바지 조율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한국을 찾은 타이완 관광객은 모두 83만 명으로 전년대비 60.8%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공사 측은 관광시장 다변화와 포상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 포상 관광단체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