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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일성 105회 생일 열병식…‘북극성 1호’ 공개
입력 2017.04.15 (11:59) 수정 2017.04.15 (14: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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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김일성 105회 생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열병식에서 북한은 특수부대를 앞세우는 등 무력을 과시하고 도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가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오늘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일성 생일 105회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흰색 넥타이에 검정 정장을 입은 김정은은 육,해,공, 노농적위대을 사열한 뒤 주석단에 올랐습니다.

주석단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최룡해 당 비서 등 북한 당정군 핵심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

또 국가보위상에서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던 김원홍이 대장 계급장을 달고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김일성 초상화 중대와 항일 혁명군 중대에 이어 특수부대를 등장시켰습니다.

또 주석단에 북한군 고위장성들이 전투복 차림으로 등장해 현재 한반도 긴장국면에 대응해 전시대비태세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또 중거리탄도미사일 북극성 1호와 궤도식 신형 이동식 발사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최룡해는 축하연설에서 '전면전에는 전면전으로 핵전쟁엔 핵타격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오늘 열병식에는 북한군과 평양주민 등 15만명이 동원된 것으로 추산돼 2015년 노동당 창당 70주년 열병식과 비슷한 규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가림입니다.
  • 北, 김일성 105회 생일 열병식…‘북극성 1호’ 공개
    • 입력 2017-04-15 12:00:51
    • 수정2017-04-15 14:22:16
    뉴스 12
<앵커 멘트>

북한이 김일성 105회 생일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열병식에서 북한은 특수부대를 앞세우는 등 무력을 과시하고 도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김가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오늘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일성 생일 105회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흰색 넥타이에 검정 정장을 입은 김정은은 육,해,공, 노농적위대을 사열한 뒤 주석단에 올랐습니다.

주석단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박봉주 내각총리, 최룡해 당 비서 등 북한 당정군 핵심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

또 국가보위상에서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던 김원홍이 대장 계급장을 달고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김일성 초상화 중대와 항일 혁명군 중대에 이어 특수부대를 등장시켰습니다.

또 주석단에 북한군 고위장성들이 전투복 차림으로 등장해 현재 한반도 긴장국면에 대응해 전시대비태세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또 중거리탄도미사일 북극성 1호와 궤도식 신형 이동식 발사대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최룡해는 축하연설에서 '전면전에는 전면전으로 핵전쟁엔 핵타격전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오늘 열병식에는 북한군과 평양주민 등 15만명이 동원된 것으로 추산돼 2015년 노동당 창당 70주년 열병식과 비슷한 규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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