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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지진 잇따라 발생
입력 2017.04.15 (17:38) 수정 2017.04.15 (17:44) 사회
15일(오늘) 오후 5시 16분에 경북 포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지역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31분에는 비슷한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 등지에서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졌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또 오전 5시 41분에는 경북 경주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15일(오늘) 세 차례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1차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5차례였다.
  • 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지진 잇따라 발생
    • 입력 2017-04-15 17:38:56
    • 수정2017-04-15 17:44:15
    사회
15일(오늘) 오후 5시 16분에 경북 포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포항 북구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지역이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31분에는 비슷한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포항 등지에서는 '쿵'하는 소리와 함께 진동이 느껴졌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또 오전 5시 41분에는 경북 경주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난해 9월 12일 경주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15일(오늘) 세 차례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1차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5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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