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서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고 전복…1명 사망
입력 2017.04.15 (19:07)
수정 2017.04.15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54)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 박 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54)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 박 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영종도서 승용차 가로등 들이받고 전복…1명 사망
-
- 입력 2017-04-15 19:07:40
- 수정2017-04-15 19:54:17
오늘(15일) 오전 10시 35분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영종도 해안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고 뒤집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54)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 박 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54)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당시 승용차에 박 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으며,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성수 기자 ssoo@kbs.co.kr
김성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