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5당의 대선후보들이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5일 일제히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이날 각 당의 사무총장 등을 대리인 자격으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후보자 등록을 했고, 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접수를 마친 뒤 기자회견까지 했다.
대선 후보자 등록은 16일까지며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이날 각 당의 사무총장 등을 대리인 자격으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후보자 등록을 했고, 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접수를 마친 뒤 기자회견까지 했다.
대선 후보자 등록은 16일까지며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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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유력 후보자 5인 대선 후보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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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5 19:17:22
주요 5당의 대선후보들이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5일 일제히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이날 각 당의 사무총장 등을 대리인 자격으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후보자 등록을 했고, 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접수를 마친 뒤 기자회견까지 했다.
대선 후보자 등록은 16일까지며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정의당 심상정 후보 측은 이날 각 당의 사무총장 등을 대리인 자격으로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보내 후보자 등록을 했고, 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직접 선관위를 방문해 접수를 마친 뒤 기자회견까지 했다.
대선 후보자 등록은 16일까지며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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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기자 dwar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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