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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입력 2017.04.15 (20:32) 수정 2017.04.15 (20:53) 정치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을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TV는 오늘(15일)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

김정은은 김일성 영생홀에 들어가 김일성 시신에 인사하고, 훈장 보존실, 사적 열차·승용차 보존실을 참관한데 이어, 김정일에게 경의를 표한 뒤 역시 각종 보존실을 둘러봤다고 방송은 전했다.

조선중앙TV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혁명 생애와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영도에 따라 영원불멸할 것이며 태양의 역사는 천만년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집권 이후 해마다 김일성 생일에 금수산궁전을 찾았다.
  • 北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 입력 2017-04-15 20:32:41
    • 수정2017-04-15 20:53:28
    정치
북한 김정은이 김일성의 105번째 생일을 맞아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TV는 오늘(15일)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은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이곳을 찾았다.

김정은은 김일성 영생홀에 들어가 김일성 시신에 인사하고, 훈장 보존실, 사적 열차·승용차 보존실을 참관한데 이어, 김정일에게 경의를 표한 뒤 역시 각종 보존실을 둘러봤다고 방송은 전했다.

조선중앙TV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혁명 생애와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영도에 따라 영원불멸할 것이며 태양의 역사는 천만년 빛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집권 이후 해마다 김일성 생일에 금수산궁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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