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3명 접수…역대 최다 대선 후보 등록

입력 2017.04.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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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5일) 하루에만 13명의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 서류를 제출해, 역대 가장 많은 출마자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등 원내정당 후보들도 모두 오늘(15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이명행(중앙선관위 대변인) : "(많은 후보자가 출마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히 준비해 신뢰받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며 출마 일성으로 진정한 정권교체를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나라가 위기여서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역전을 다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직접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면서 국민의 승리를 강조하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직접 후보 등록을 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자신이 보수의 적자이고 새로운 보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일(16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부여될 기호는 1번 문재인, 2번 홍준표, 3번 안철수 4번 유승민, 5번 심상정 후보 순입니다.

후보 등록이 끝나면 모레(17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8일까지 22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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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날 13명 접수…역대 최다 대선 후보 등록
    • 입력 2017-04-15 21:49:19
    정치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오늘(15일) 하루에만 13명의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 서류를 제출해, 역대 가장 많은 출마자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등 원내정당 후보들도 모두 오늘(15일) 등록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이명행(중앙선관위 대변인) : "(많은 후보자가 출마해)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히 준비해 신뢰받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며 출마 일성으로 진정한 정권교체를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나라가 위기여서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역전을 다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직접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면서 국민의 승리를 강조하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직접 후보 등록을 한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자신이 보수의 적자이고 새로운 보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내일(16일) 후보 등록 마감과 함께 부여될 기호는 1번 문재인, 2번 홍준표, 3번 안철수 4번 유승민, 5번 심상정 후보 순입니다.

후보 등록이 끝나면 모레(17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8일까지 22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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