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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9호골 폭발…‘전설’ 차범근 기록과 동률
입력 2017.04.15 (22:31) 수정 2017.04.15 (22:36)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0으로 앞선 전반 19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12호 골이자, 올 시즌 FA컵 등을 포함한 19호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로써 1986년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지난 5경기에서 무려 7골을 뽑아내는 무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한 골만 추가하면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4대 0 대승을 거두고 리그 2위를 유지했다.
  • 손흥민 시즌 19호골 폭발…‘전설’ 차범근 기록과 동률
    • 입력 2017-04-15 22:31:17
    • 수정2017-04-15 22:36:39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우며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래인에서 열린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 0으로 앞선 전반 19분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리그 12호 골이자, 올 시즌 FA컵 등을 포함한 19호 골이었다. 손흥민은 이로써 1986년 차범근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지난 5경기에서 무려 7골을 뽑아내는 무서운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한 골만 추가하면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4대 0 대승을 거두고 리그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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