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넘어진 뒤 역전 우승…‘볼트’도 울고 갈 달리기 실력
입력 2017.04.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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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소방대원 달리기 대회 현장입니다.
4명의 소방대원이 무게 12kg의 물 호스를 들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탕’하는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신호와 함께 한 소방대원이 앞으로 꼬꾸라집니다. 그 사이 동료들은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가는데요. 뒤늦은 출발에 한참을 뒤떨어져 달리던 소방대원.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고 했던가요? 꼴등으로 달리던 이 소방대원, 기적의 역전드라마를 썼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4명의 소방대원이 무게 12kg의 물 호스를 들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탕’하는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신호와 함께 한 소방대원이 앞으로 꼬꾸라집니다. 그 사이 동료들은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가는데요. 뒤늦은 출발에 한참을 뒤떨어져 달리던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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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넘어진 뒤 역전 우승…‘볼트’도 울고 갈 달리기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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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7 13:21:02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소방대원 달리기 대회 현장입니다.
4명의 소방대원이 무게 12kg의 물 호스를 들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탕’하는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신호와 함께 한 소방대원이 앞으로 꼬꾸라집니다. 그 사이 동료들은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가는데요. 뒤늦은 출발에 한참을 뒤떨어져 달리던 소방대원.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고 했던가요? 꼴등으로 달리던 이 소방대원, 기적의 역전드라마를 썼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4명의 소방대원이 무게 12kg의 물 호스를 들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긴장되는 순간, ‘탕’하는 출발 신호가 떨어지고, 신호와 함께 한 소방대원이 앞으로 꼬꾸라집니다. 그 사이 동료들은 무서운 속도로 치고 나가는데요. 뒤늦은 출발에 한참을 뒤떨어져 달리던 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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