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열전 22일 돌입

입력 2017.04.17 (21:01) 수정 2017.04.1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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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오늘(17일)부터 대통령 선거 전날인 5월 8일까지 22일간 양보없는 유세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대 대통령 선거전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저마다의 전략으로 유세 경쟁에 돌입한 후보들.

새벽 0시부터 현수막이 내걸렸고, 유세차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본격적인 유세 경쟁을 펼친 후보들.

엄지를 치켜들고 율동을 하면서, 색깔 맞춤으로 유세 분위기를 이끕니다.

'소몰이 발성법'으로 지지도 호소하고, 유창한 언변으로 표심을 자극합니다.

귀에 익은 멜로디의 로고송도 울려퍼졌습니다.

22일간의 불꽃 튀는 유세 열전이 대선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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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열전 22일 돌입
    • 입력 2017-04-17 21:02:02
    • 수정2017-04-17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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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각 당 대선 후보들은 오늘(17일)부터 대통령 선거 전날인 5월 8일까지 22일간 양보없는 유세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신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대 대통령 선거전의 총성이 울렸습니다!

저마다의 전략으로 유세 경쟁에 돌입한 후보들.

새벽 0시부터 현수막이 내걸렸고, 유세차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본격적인 유세 경쟁을 펼친 후보들.

엄지를 치켜들고 율동을 하면서, 색깔 맞춤으로 유세 분위기를 이끕니다.

'소몰이 발성법'으로 지지도 호소하고, 유창한 언변으로 표심을 자극합니다.

귀에 익은 멜로디의 로고송도 울려퍼졌습니다.

22일간의 불꽃 튀는 유세 열전이 대선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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