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최우수선수

입력 2017.04.17 (21:55) 수정 2017.04.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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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빙상연맹이 선정한 올 시즌 피겨 스케이팅 부문 최우수선수를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차준환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5위 등 뛰어난 기량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선 김보름이, 쇼트트랙에선 이정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정상은, 17년 만의 아시아선수권 은메달 안고 귀국

아시아 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무려 17년 만에 남자단식 은메달을 따낸 정상은이 오늘 귀국했습니다.

정상은은 내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코리아오픈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오는 20일 개막 한국 남자프로골프, 다양한 우승세리머니 공약

오는 20일 동부화재프로미 오픈으로 올 시즌을 시작하는 한국남자골프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하는 미디어데이를 갖고 앞구르기 등 다양한 우승 세리머니를 밝히며 시즌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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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최우수선수
    • 입력 2017-04-17 21:55:10
    • 수정2017-04-17 21: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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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빙상연맹이 선정한 올 시즌 피겨 스케이팅 부문 최우수선수를 차지했습니다.

<리포트>

차준환은 올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5위 등 뛰어난 기량 발전을 보여줬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선 김보름이, 쇼트트랙에선 이정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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