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英, 클럽서 산성 물질 공격으로 12명 부상
입력 2017.04.18 (20:33)
수정 2017.04.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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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클럽에서 한 남성이 산성물질로 추정되는 유해물질을 사람들에게 뿌려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유해물질을 직접 맞은 두 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산성 물질이 어떤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는 못했다면서 범죄 조직과 관련된 사건임을 보여주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중 유해물질을 직접 맞은 두 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산성 물질이 어떤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는 못했다면서 범죄 조직과 관련된 사건임을 보여주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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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英, 클럽서 산성 물질 공격으로 1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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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8 20:32:17
- 수정2017-04-18 20:38:06
영국 런던의 클럽에서 한 남성이 산성물질로 추정되는 유해물질을 사람들에게 뿌려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중 유해물질을 직접 맞은 두 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산성 물질이 어떤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는 못했다면서 범죄 조직과 관련된 사건임을 보여주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중 유해물질을 직접 맞은 두 명은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나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산성 물질이 어떤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는 못했다면서 범죄 조직과 관련된 사건임을 보여주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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