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변기 뚫다가…‘이런 변이 있나’

입력 2017.04.18 (20:48) 수정 2017.04.18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멋쩍은 듯 웃으며 화장실에서 나오는 집주인!

통째로 뜯어낸 변기와 함께 마당으로 향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변기 속에 손이 끼었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의 가정집인데, 이사온 첫날!

기구 대신 손으로 막힌 변기를 뚫으려다가 낭패를 본 겁니다.

구조대까지 출동했는데요 결국 변기를 깹니다.

"제 손만 빠진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온동네 구경거리가 되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게 됐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변기 뚫다가…‘이런 변이 있나’
    • 입력 2017-04-18 20:54:04
    • 수정2017-04-18 20:57:55
    글로벌24
멋쩍은 듯 웃으며 화장실에서 나오는 집주인!

통째로 뜯어낸 변기와 함께 마당으로 향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변기 속에 손이 끼었답니다.

미국 텍사스 주의 가정집인데, 이사온 첫날!

기구 대신 손으로 막힌 변기를 뚫으려다가 낭패를 본 겁니다.

구조대까지 출동했는데요 결국 변기를 깹니다.

"제 손만 빠진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온동네 구경거리가 되면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게 됐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