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버려진 강아지가 불쌍해서…”
입력 2017.04.19 (20:45)
수정 2017.04.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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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치원생이 서럽게 울면서 선생님께 고백합니다.
"이 강아지는 순해요~ 물지 않는다고요" 쓰촨성에 사는 네살배기인데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났고 불쌍한 나머지 유치원에 데려온 겁니다.
유기견을 가방 속에 숨겨 교실로 들어오긴 했는데... 강아지가 짖으면서 들통이 난 건데요.
행여 강아지가 또다시 버려질까.. 울먹이는 꼬마!
다행히 꼬마의 바람대로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기로 했답니다.
"이 강아지는 순해요~ 물지 않는다고요" 쓰촨성에 사는 네살배기인데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났고 불쌍한 나머지 유치원에 데려온 겁니다.
유기견을 가방 속에 숨겨 교실로 들어오긴 했는데... 강아지가 짖으면서 들통이 난 건데요.
행여 강아지가 또다시 버려질까.. 울먹이는 꼬마!
다행히 꼬마의 바람대로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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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버려진 강아지가 불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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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9 20:29:10
- 수정2017-04-19 20:52:03
중국의 유치원생이 서럽게 울면서 선생님께 고백합니다.
"이 강아지는 순해요~ 물지 않는다고요" 쓰촨성에 사는 네살배기인데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났고 불쌍한 나머지 유치원에 데려온 겁니다.
유기견을 가방 속에 숨겨 교실로 들어오긴 했는데... 강아지가 짖으면서 들통이 난 건데요.
행여 강아지가 또다시 버려질까.. 울먹이는 꼬마!
다행히 꼬마의 바람대로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기로 했답니다.
"이 강아지는 순해요~ 물지 않는다고요" 쓰촨성에 사는 네살배기인데요.
유치원에 가는 길에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났고 불쌍한 나머지 유치원에 데려온 겁니다.
유기견을 가방 속에 숨겨 교실로 들어오긴 했는데... 강아지가 짖으면서 들통이 난 건데요.
행여 강아지가 또다시 버려질까.. 울먹이는 꼬마!
다행히 꼬마의 바람대로 강아지를 입양해 키우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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