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기니피그에 귓속말…“뭐라고?”
입력 2017.04.19 (20:46)
수정 2017.04.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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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그 순수한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동물원에 간 소녀가 난생 처음 기니피그와 만났습니다.
기니피그를 쓰다듬고 귀를 기울이던 소녀!
마치 대화를 이어가듯 귓속말을 나눕니다.
<녹취> "행복해야 돼!"
'다니엘라'라는 소녀인데요.
기니피그도 소녀의 말을 알아듣는 것도 같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수한 모습... 보는 사람까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그 순수한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동물원에 간 소녀가 난생 처음 기니피그와 만났습니다.
기니피그를 쓰다듬고 귀를 기울이던 소녀!
마치 대화를 이어가듯 귓속말을 나눕니다.
<녹취> "행복해야 돼!"
'다니엘라'라는 소녀인데요.
기니피그도 소녀의 말을 알아듣는 것도 같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수한 모습... 보는 사람까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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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기니피그에 귓속말…“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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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9 20:29:10
- 수정2017-04-19 20:52:39
<앵커 멘트>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그 순수한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동물원에 간 소녀가 난생 처음 기니피그와 만났습니다.
기니피그를 쓰다듬고 귀를 기울이던 소녀!
마치 대화를 이어가듯 귓속말을 나눕니다.
<녹취> "행복해야 돼!"
'다니엘라'라는 소녀인데요.
기니피그도 소녀의 말을 알아듣는 것도 같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수한 모습... 보는 사람까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그 순수한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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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물원에 간 소녀가 난생 처음 기니피그와 만났습니다.
기니피그를 쓰다듬고 귀를 기울이던 소녀!
마치 대화를 이어가듯 귓속말을 나눕니다.
<녹취> "행복해야 돼!"
'다니엘라'라는 소녀인데요.
기니피그도 소녀의 말을 알아듣는 것도 같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수한 모습... 보는 사람까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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