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오른쪽 인대 파열…슈틸리케호 ‘빨간불’

입력 2017.04.19 (21:52) 수정 2017.04.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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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아루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정규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구자철은 지난 15일 쾰른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꺾였고,진단 결과 최소 6주간 뛸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남은 경기는 물론 6월 13일에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와 원정경기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에델(전북)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MVP

프로축구 전북의 외국인 선수 에델이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상주전에서 2골을 기록한 에델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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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철, 오른쪽 인대 파열…슈틸리케호 ‘빨간불’
    • 입력 2017-04-19 21:50:58
    • 수정2017-04-19 21: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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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프로축구 아루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무릎 인대 부상으로 정규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습니다.

<리포트>

구자철은 지난 15일 쾰른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꺾였고,진단 결과 최소 6주간 뛸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자철은 분데스리가 남은 경기는 물론 6월 13일에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와 원정경기 출전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에델(전북)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MVP

프로축구 전북의 외국인 선수 에델이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올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상주전에서 2골을 기록한 에델을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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