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주택 화재…50대 남성 숨져
입력 2017.04.20 (00:13)
수정 2017.04.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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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 반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차 8대가 출동해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지만, 57살 유 모 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유 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꽃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차 8대가 출동해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지만, 57살 유 모 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유 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꽃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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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 주택 화재…5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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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00:13:23
- 수정2017-04-20 00:21:45
19일 오후 7시 반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차 8대가 출동해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지만, 57살 유 모 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유 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꽃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차 8대가 출동해 불은 30여 분만에 꺼졌지만, 57살 유 모 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유 씨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꽃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인근 주민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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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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