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KBS 대선후보 초청 토론
입력 2017.04.20 (00:14)
수정 2017.04.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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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주최한 '선택 2017 KBS 대선후보 초청 토론'이 19일 밤 서울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역대 대선토론과 달리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선 채 2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고, 사드 배치 문제와 대북정책, 복지정책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역대 대선토론과 달리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선 채 2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고, 사드 배치 문제와 대북정책, 복지정책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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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KBS 대선후보 초청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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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00:14:54
- 수정2017-04-20 07:46:37
KBS가 주최한 '선택 2017 KBS 대선후보 초청 토론'이 19일 밤 서울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역대 대선토론과 달리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선 채 2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고, 사드 배치 문제와 대북정책, 복지정책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역대 대선토론과 달리 이번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선 채 2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고, 사드 배치 문제와 대북정책, 복지정책 재원조달방안 등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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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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