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청바지 단추 앞에서 고군분투 꼬마 소년
입력 2017.04.20 (06:43)
수정 2017.04.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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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살집이 있는 3살배기 꼬마 소년!
청바지 단추를 잠그려 하지만 그사이 몸이 많이 커졌는지, 바지통이 꽉 껴서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요.
엄마의 응원 속에 힘껏 힘을 모아보기도 하고 숨을 한 번에 내쉬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절대 잠가지지 않는 단추!
결국, 아이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청바지 입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겨우내 불어난 몸과 작아진 바지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꼬마 소년!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청바지 단추를 잠그려 하지만 그사이 몸이 많이 커졌는지, 바지통이 꽉 껴서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요.
엄마의 응원 속에 힘껏 힘을 모아보기도 하고 숨을 한 번에 내쉬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절대 잠가지지 않는 단추!
결국, 아이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청바지 입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겨우내 불어난 몸과 작아진 바지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꼬마 소년!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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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청바지 단추 앞에서 고군분투 꼬마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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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06:47:07
- 수정2017-04-20 07:19:40
토실토실 살집이 있는 3살배기 꼬마 소년!
청바지 단추를 잠그려 하지만 그사이 몸이 많이 커졌는지, 바지통이 꽉 껴서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요.
엄마의 응원 속에 힘껏 힘을 모아보기도 하고 숨을 한 번에 내쉬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절대 잠가지지 않는 단추!
결국, 아이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청바지 입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겨우내 불어난 몸과 작아진 바지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꼬마 소년!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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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이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청바지 입기를 포기하고 맙니다.
겨우내 불어난 몸과 작아진 바지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꼬마 소년!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왠지 동병상련의 마음을 느끼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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