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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역통합 교육’…“서로 이해해요”
입력 2017.04.20 (06:54) 수정 2017.04.20 (07: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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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른바 '역통합 교육'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 '통합교육'과는 반대로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의 활동에 참여하는 건데, 장애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역통합 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비장애 학생 20여 명이 인근의 특수학교를 찾았습니다.

이어진 음악 활동 시간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악기를 배우며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장애학생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급을 찾아 교류하는'역통합' 교육입니다.

<인터뷰> 신은혜(보령정심학교 2학년) : "친구들과 함께 같이 좋아요.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인터뷰> 김우엽(천북중학교 1학년) : "이렇게 같이 지내보니까 저희랑 똑같고 진짜 친구처럼 엄청나게 재밌었어요."

역통합교육은 유치원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특수학급에 일반학급 어린이들이 찾아와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새 친구가 됐습니다.

<인터뷰> 홍수연(유아특수교사) : "특수학급 아이들은 일반학급 아이들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일반학급 아이들도 특수학급에 와서 같이 지내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현재 충남에서 역통합 교육에 참여한 일반 학교는 20여 곳.

편견을 없애며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역통합 교육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 찾아가는 ‘역통합 교육’…“서로 이해해요”
    • 입력 2017-04-20 07:01:25
    • 수정2017-04-20 07:19:4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른바 '역통합 교육'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공부하는 '통합교육'과는 반대로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의 활동에 참여하는 건데, 장애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성용희 기자가 역통합 교육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비장애 학생 20여 명이 인근의 특수학교를 찾았습니다.

이어진 음악 활동 시간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악기를 배우며 음악회를 준비합니다.

장애학생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비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급을 찾아 교류하는'역통합' 교육입니다.

<인터뷰> 신은혜(보령정심학교 2학년) : "친구들과 함께 같이 좋아요.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인터뷰> 김우엽(천북중학교 1학년) : "이렇게 같이 지내보니까 저희랑 똑같고 진짜 친구처럼 엄청나게 재밌었어요."

역통합교육은 유치원에도 도입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씩 특수학급에 일반학급 어린이들이 찾아와 함께 지내다 보니 어느새 친구가 됐습니다.

<인터뷰> 홍수연(유아특수교사) : "특수학급 아이들은 일반학급 아이들과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장이 되고 일반학급 아이들도 특수학급에 와서 같이 지내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현재 충남에서 역통합 교육에 참여한 일반 학교는 20여 곳.

편견을 없애며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역통합 교육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성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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