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일어나, 집에 가자” 죽은 친구 곁 지키는 강아지
입력 2017.04.20 (07:02)
수정 2017.08.28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에 치여 즉사한 친구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이 영상 속에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한 동료를 필사적으로 깨우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죽은 개의 주인이 나타나 사체를 수습할 때까지 약 30분간 친구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중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이 영상 속에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한 동료를 필사적으로 깨우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죽은 개의 주인이 나타나 사체를 수습할 때까지 약 30분간 친구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일어나, 집에 가자” 죽은 친구 곁 지키는 강아지
-
- 입력 2017-04-20 07:02:41
- 수정2017-08-28 11:22:34
차에 치여 즉사한 친구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이 영상 속에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한 동료를 필사적으로 깨우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죽은 개의 주인이 나타나 사체를 수습할 때까지 약 30분간 친구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중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이 영상 속에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 한가운데서 죽음을 맞이한 동료를 필사적으로 깨우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이 강아지는 죽은 개의 주인이 나타나 사체를 수습할 때까지 약 30분간 친구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