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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비난 받은 전인권 “安 후보 적극 지지”
입력 2017.04.20 (07:24) 수정 2017.04.20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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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 전인권 씨가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칭찬했다가 온라인에서 '적폐세력'이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전 씨는 한 발 더 나아가 안철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촛불집회 무대에서 열창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요구에 적극 동참했던 가수 전인권 씨.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선 안희정 충남 지사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전인권 씨에게 온라인에서 적폐 세력이란 비난이 잇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8일 공연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안철수가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요즘 안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칭찬한 게 발단이었습니다.

갑자기 적폐 세력으로 몰린 전인권 씨와 관련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내 편이 아니라면 모두 적이라는 문재인식 분열의 정치에 소름이 돋는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도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위로했고, 전 씨는 이 자리에서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녹취> 김경록(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 "(안철수 후보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만났고요. 전인권 씨는 다리를 건넜다, 나는 예전부터 안철수 후보를 좋아해 왔다, 적극 지지하겠다…."

전인권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했으며,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 ‘적폐’ 비난 받은 전인권 “安 후보 적극 지지”
    • 입력 2017-04-20 07:26:23
    • 수정2017-04-20 08:00: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가수 전인권 씨가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를 칭찬했다가 온라인에서 '적폐세력'이란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전 씨는 한 발 더 나아가 안철수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촛불집회 무대에서 열창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요구에 적극 동참했던 가수 전인권 씨.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선 안희정 충남 지사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전인권 씨에게 온라인에서 적폐 세력이란 비난이 잇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8일 공연 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안철수가 스티브 잡스처럼 완벽증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나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요즘 안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좋다"며 칭찬한 게 발단이었습니다.

갑자기 적폐 세력으로 몰린 전인권 씨와 관련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내 편이 아니라면 모두 적이라는 문재인식 분열의 정치에 소름이 돋는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후보도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위로했고, 전 씨는 이 자리에서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녹취> 김경록(국민의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 "(안철수 후보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기 위해서 만났고요. 전인권 씨는 다리를 건넜다, 나는 예전부터 안철수 후보를 좋아해 왔다, 적극 지지하겠다…."

전인권 씨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가 통합의 정치로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안 후보의 생각에 크게 공감했으며, 안 후보가 새로운 정치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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