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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 차 뛰어넘은 스타 부부
입력 2017.04.20 (07:29) 수정 2017.04.20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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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얼마 전, 신화의 에릭 씨가 띠동갑의 연하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연예계엔 40대 남자 톱스타들이 띠동갑 안팎의 여배우들과 가정을 이루는 사례가 유독 많아 눈길을 끕니다.

나이차를 뛰어넘고 결실을 맺는 스타 부부들,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신화에서 영어랩을 맡고 있는 에릭입니다!"

신화의 첫 품절남이 될 에릭 씨는 12살 나이 차 나는 여배우 나혜미 씨와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40대 톱스타와 20대 여배우의 결혼, 지난 2013년 결혼한 이병헌, 이민정 씨가 대표 띠동갑 부부인데요.

<녹취> 이병헌(배우) : "'이게 결혼하는 건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요. 저는 별 얘기 안 했어요. (신부에게) 그냥 "예쁘다.""

또,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씨는 13살 차이의 부부이고요.

가수 서태지 씨는 아내인 배우 이은성 씨와 16살 차이가 나는데요.

이렇게 90년대부터 인기를 누린 40대 스타와, 띠동갑 안팎의 여배우의 결혼 소식이 자주 들려오죠.

인기 최정상에 오른 스타들이 평범한 행복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결혼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녹취> 이병헌(배우) : "큰 것에 익숙해지고 소소한 것에 무뎌진 삶을 살았을 수도 있는 저희들인데, 이제 아주 작은 것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특히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 여배우와 연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송승헌 씨도 12살 나이차이의 중국 여배우 유역비 씨와, 배우 김주혁 씨도 함께 영화를 찍은 17살 연하의 이유영 씨와 연인이 됐죠.

인기도, 작품활동도 좋지만 개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스타들의 결혼 소식, 계속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 [문화광장]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 차 뛰어넘은 스타 부부
    • 입력 2017-04-20 07:30:04
    • 수정2017-04-20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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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얼마 전, 신화의 에릭 씨가 띠동갑의 연하 여배우와 결혼을 발표했는데요.

연예계엔 40대 남자 톱스타들이 띠동갑 안팎의 여배우들과 가정을 이루는 사례가 유독 많아 눈길을 끕니다.

나이차를 뛰어넘고 결실을 맺는 스타 부부들, 만나보시죠.

<리포트>

<녹취> "안녕하세요! 신화에서 영어랩을 맡고 있는 에릭입니다!"

신화의 첫 품절남이 될 에릭 씨는 12살 나이 차 나는 여배우 나혜미 씨와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40대 톱스타와 20대 여배우의 결혼, 지난 2013년 결혼한 이병헌, 이민정 씨가 대표 띠동갑 부부인데요.

<녹취> 이병헌(배우) : "'이게 결혼하는 건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요. 저는 별 얘기 안 했어요. (신부에게) 그냥 "예쁘다.""

또, 지난 2015년 결혼한 배용준, 박수진 씨는 13살 차이의 부부이고요.

가수 서태지 씨는 아내인 배우 이은성 씨와 16살 차이가 나는데요.

이렇게 90년대부터 인기를 누린 40대 스타와, 띠동갑 안팎의 여배우의 결혼 소식이 자주 들려오죠.

인기 최정상에 오른 스타들이 평범한 행복의 중요성을 깨닫는 것, 결혼을 결심한 이유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녹취> 이병헌(배우) : "큰 것에 익숙해지고 소소한 것에 무뎌진 삶을 살았을 수도 있는 저희들인데, 이제 아주 작은 것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특히 작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난 여배우와 연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송승헌 씨도 12살 나이차이의 중국 여배우 유역비 씨와, 배우 김주혁 씨도 함께 영화를 찍은 17살 연하의 이유영 씨와 연인이 됐죠.

인기도, 작품활동도 좋지만 개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스타들의 결혼 소식, 계속 들려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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