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신청사 이전…“21일~22일, 해난신고는 119나 112로”
입력 2017.04.20 (11:14)
수정 2017.04.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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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마린센터를 임시 청사로 써온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오는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로 청사를 옮긴다.
149억 원을 들여 지어진 신청사는 3만3천58㎡에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고,해경은 22일과 23일에 걸쳐 부서별로 이전할 계획이다.
평택 해경은 21일(내일) 오후7시부터 이튿날인 22일 0시까지 5시간 동안은 통신망 이전으로 전화신고를 받을 수 없다며 각종 해난 신고를 119나 112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149억 원을 들여 지어진 신청사는 3만3천58㎡에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고,해경은 22일과 23일에 걸쳐 부서별로 이전할 계획이다.
평택 해경은 21일(내일) 오후7시부터 이튿날인 22일 0시까지 5시간 동안은 통신망 이전으로 전화신고를 받을 수 없다며 각종 해난 신고를 119나 112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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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해경 신청사 이전…“21일~22일, 해난신고는 119나 1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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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1:14:56
- 수정2017-04-20 11:25:35
평택항 마린센터를 임시 청사로 써온 평택해양경비안전서가 오는 22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로 청사를 옮긴다.
149억 원을 들여 지어진 신청사는 3만3천58㎡에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고,해경은 22일과 23일에 걸쳐 부서별로 이전할 계획이다.
평택 해경은 21일(내일) 오후7시부터 이튿날인 22일 0시까지 5시간 동안은 통신망 이전으로 전화신고를 받을 수 없다며 각종 해난 신고를 119나 112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149억 원을 들여 지어진 신청사는 3만3천58㎡에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고,해경은 22일과 23일에 걸쳐 부서별로 이전할 계획이다.
평택 해경은 21일(내일) 오후7시부터 이튿날인 22일 0시까지 5시간 동안은 통신망 이전으로 전화신고를 받을 수 없다며 각종 해난 신고를 119나 112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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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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