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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중·고교, 올 9월부터 한국어로 교과목 수업 실시
입력 2017.04.20 (12:36) 수정 2017.04.20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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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부터 프랑스의 초·중·고교에서 역사와 수학, 문학 등의 과목을 불어와 한국어로 함께 배우는 정규교과가 시행됩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프랑스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수업하는 '국제섹션'에 한국어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 학교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독일 등 17개 언어의 국제섹션이 개설돼 있습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프랑스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수업하는 '국제섹션'에 한국어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 학교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독일 등 17개 언어의 국제섹션이 개설돼 있습니다.
- 프랑스 초·중·고교, 올 9월부터 한국어로 교과목 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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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2:38:28
- 수정2017-04-20 13:02:34

올해 9월부터 프랑스의 초·중·고교에서 역사와 수학, 문학 등의 과목을 불어와 한국어로 함께 배우는 정규교과가 시행됩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프랑스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수업하는 '국제섹션'에 한국어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 학교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독일 등 17개 언어의 국제섹션이 개설돼 있습니다.
주 프랑스 한국교육원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프랑스어와 외국어를 섞어서 수업하는 '국제섹션'에 한국어가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 학교에는 영어와 스페인어, 독일 등 17개 언어의 국제섹션이 개설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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