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절도 전과 5범’ 출소 5일 만에 또 빈집 털다 검거
입력 2017.04.20 (12:38)
수정 2017.04.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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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전과 5범이 출소한 지 닷새 만에 빈집을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빈집에 방범창을 자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7백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빈집에 방범창을 자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7백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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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절도 전과 5범’ 출소 5일 만에 또 빈집 털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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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2:40:44
- 수정2017-04-20 13:02:34
절도 전과 5범이 출소한 지 닷새 만에 빈집을 털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빈집에 방범창을 자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7백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4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와 서대문구 빈집에 방범창을 자르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7백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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