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 청춘’ 열차 다음 달부터 용산~대전 구간 운행
입력 2017.04.20 (12:41)
수정 2017.04.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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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다음달부터 경북선 용산-대전 구간에 새마을호급 열차인 'ITX-청춘' 열차를 운행합니다.
주중 기준으로 하루 왕복 12차례 운행되며 운임료는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돼 용산에서 천안은 9천 원, 용산에서 대전은 만 5천 7백 원입니다.
ITX-청춘 경부선 운행이 시작되면 일반 열차의 좌석 수가 기존 11만 5백여 석에서 4천 석 이상 늘어 열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주중 기준으로 하루 왕복 12차례 운행되며 운임료는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돼 용산에서 천안은 9천 원, 용산에서 대전은 만 5천 7백 원입니다.
ITX-청춘 경부선 운행이 시작되면 일반 열차의 좌석 수가 기존 11만 5백여 석에서 4천 석 이상 늘어 열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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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X 청춘’ 열차 다음 달부터 용산~대전 구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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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2:42:48
- 수정2017-04-20 13:02:36
코레일이 다음달부터 경북선 용산-대전 구간에 새마을호급 열차인 'ITX-청춘' 열차를 운행합니다.
주중 기준으로 하루 왕복 12차례 운행되며 운임료는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돼 용산에서 천안은 9천 원, 용산에서 대전은 만 5천 7백 원입니다.
ITX-청춘 경부선 운행이 시작되면 일반 열차의 좌석 수가 기존 11만 5백여 석에서 4천 석 이상 늘어 열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주중 기준으로 하루 왕복 12차례 운행되며 운임료는 새마을호와 동일하게 책정돼 용산에서 천안은 9천 원, 용산에서 대전은 만 5천 7백 원입니다.
ITX-청춘 경부선 운행이 시작되면 일반 열차의 좌석 수가 기존 11만 5백여 석에서 4천 석 이상 늘어 열차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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