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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는 통화중” YOLO 쇼케이스 현장
입력 2017.04.20 (13:42) TV특종
걸그룹 다이아가 새로 두 명의 멤버 주은과 솜이를 보강하고 9인조로 변신했다. 다이아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내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정규 2집 앨범 YOL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제목 욜로(YOLO)는 유 온리 리브 원스(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의미이다.

앨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다이아는 "앞서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했는데, 팬들이 너무나 좋아해주셔서 앨범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똑같은 곡을 들려드리고 싶진 않아서 멜로디, 편곡, 안무 등을 다시 손 봤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 그리움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예빈의 자작곡 너만 모르나 봄, 김연자와 홍진영이 참여한 트로트곡 꽃, 달, 술, 꿈을 이루는 과정을 주제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마네킹, 래퍼 딘딘이 참여한 아기자기한 멜로디의 곡 이 노랠 들어 볼래,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곡 나랑 사귈래 등이 수록되었다.

이날 새 멤버 주은과 솜이는 따로 무대에 올라 보라빛향기를 불렀다. 두 사람은 "굉장히 떨렸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다이아는 걸그룹 쇼케이스 역사에서 남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 전원이 자신들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자신들의 휴대폰번호를 공개했다는 것. 정채연은 "수천 통의 전화가 온 것 같다. 새벽까지 연습한다고 다 받지는 못했다. 새벽에 잠깐 영상통화도 했다.“며 팬과의 소통을 즐기는 듯했다. 실제 이날 무대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쏟아지는 전화를 받는 장면이 잠깐 연출되기도 했다.

전화번호 공개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기자의 질문에 "팬들이 막상 전화를 받으니 놀라서 끊으시기도 하더라"며 "혹시나 안 좋은 말, 짓궂은 장난을 치면 혼내겠다"고 말해 취재진들이 당황하기도.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밴드 톡식의 김정우와 K팝스타에 출연한 샤넌이 진행을 맡았다.


  • “다이아는 통화중” YOLO 쇼케이스 현장
    • 입력 2017-04-20 13:42:05
    TV특종
걸그룹 다이아가 새로 두 명의 멤버 주은과 솜이를 보강하고 9인조로 변신했다. 다이아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내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정규 2집 앨범 YOLO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앨범제목 욜로(YOLO)는 유 온리 리브 원스(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의미이다.

앨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는 빠른 템포의 팝 댄스곡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다이아는 "앞서 콘서트에서 먼저 공개했는데, 팬들이 너무나 좋아해주셔서 앨범 타이틀곡으로 정했다. 똑같은 곡을 들려드리고 싶진 않아서 멜로디, 편곡, 안무 등을 다시 손 봤다"고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 그리움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한 예빈의 자작곡 너만 모르나 봄, 김연자와 홍진영이 참여한 트로트곡 꽃, 달, 술, 꿈을 이루는 과정을 주제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마네킹, 래퍼 딘딘이 참여한 아기자기한 멜로디의 곡 이 노랠 들어 볼래, 서정적인 분위기의 발라드곡 나랑 사귈래 등이 수록되었다.

이날 새 멤버 주은과 솜이는 따로 무대에 올라 보라빛향기를 불렀다. 두 사람은 "굉장히 떨렸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다이아는 걸그룹 쇼케이스 역사에서 남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멤버들 전원이 자신들의 핸드폰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 팬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자신들의 휴대폰번호를 공개했다는 것. 정채연은 "수천 통의 전화가 온 것 같다. 새벽까지 연습한다고 다 받지는 못했다. 새벽에 잠깐 영상통화도 했다.“며 팬과의 소통을 즐기는 듯했다. 실제 이날 무대에서는 9명의 멤버들이 쏟아지는 전화를 받는 장면이 잠깐 연출되기도 했다.

전화번호 공개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기자의 질문에 "팬들이 막상 전화를 받으니 놀라서 끊으시기도 하더라"며 "혹시나 안 좋은 말, 짓궂은 장난을 치면 혼내겠다"고 말해 취재진들이 당황하기도.

한편 이날 쇼케이스는 밴드 톡식의 김정우와 K팝스타에 출연한 샤넌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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