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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유노윤호 전역 “레드벨벳이 큰 힘 됐다”
입력 2017.04.20 (15:14) K-STAR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31)가 군 생활 중 가장 힘이 된 걸그룹으로 레드벨벳을 꼽았다.

2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26기계화사단에서 전역한 유노윤호는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펼쳐지는 것 같아 복잡한 기분이지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어 "사회에서 유노윤호로 불리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간 정윤호로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가장 힘이 된 걸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 소속사 후배인 레드벨벳을 꼽으며 "면회도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답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전역식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팬 800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유노윤호는 "멀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완전체 동방신기를 기대해달라.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8월 제대하는 멤버 최강창민에 대해 "창민이도 지금 군 생활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동방신기를 믿어주셨기에 성실히 할 수 있었고 창민이도 잘하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복무 중인 최강창민은 오는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2015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유노윤호는 군 복무 중 뛰어난 기량으로 특급전사에 선발되기도 했다. 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던 유노윤호는 2016년 5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등 각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 특급전사 자격을 얻었다.

유노윤호의 전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 오빠 더 멋있어졌어", "정윤호에서 유노윤호로 변신!", "레드벨벳이 면회를 가다니...졌다", "시간 짱 빠르네", "건강하게 전역한 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유노윤호 전역 “레드벨벳이 큰 힘 됐다”
    • 입력 2017-04-20 15:14:14
    K-STAR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31)가 군 생활 중 가장 힘이 된 걸그룹으로 레드벨벳을 꼽았다.

2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26기계화사단에서 전역한 유노윤호는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펼쳐지는 것 같아 복잡한 기분이지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유노윤호는 이어 "사회에서 유노윤호로 불리다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인간 정윤호로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가장 힘이 된 걸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 소속사 후배인 레드벨벳을 꼽으며 "면회도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답했다.


이날 유노윤호의 전역식을 보기 위해 현장에는 수백 명의 팬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팬 800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했다.

유노윤호는 "멀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완전체 동방신기를 기대해달라. 이제부터 시작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8월 제대하는 멤버 최강창민에 대해 "창민이도 지금 군 생활 열심히 하고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동방신기를 믿어주셨기에 성실히 할 수 있었고 창민이도 잘하고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복무 중인 최강창민은 오는 8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2015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한 유노윤호는 군 복무 중 뛰어난 기량으로 특급전사에 선발되기도 했다. 사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던 유노윤호는 2016년 5월 사격·체력·정신전력·전투기량 등 각 과목에서 90점 이상의 성적을 달성해 특급전사 자격을 얻었다.

유노윤호의 전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 오빠 더 멋있어졌어", "정윤호에서 유노윤호로 변신!", "레드벨벳이 면회를 가다니...졌다", "시간 짱 빠르네", "건강하게 전역한 거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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