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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150선 육박
입력 2017.04.20 (16:09) 수정 2017.04.20 (16:24) 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상승 반전해 2,150선에 바짝 다가섰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5포인트(0.50%) 오른 2,149.15로 거래를 마쳤다. 한때 2,133.82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해 기관과 함께 매수에 나서면서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48억원, 기관은 2천2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만 2천6746억원어치 순매도다.

전문가들은 "미국 주가 하락과 유가급락의 여파로 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면서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3%) 내린 63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139.8원에 장을 마쳤다.
  •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150선 육박
    • 입력 2017-04-20 16:09:36
    • 수정2017-04-20 16:24:06
    경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상승 반전해 2,150선에 바짝 다가섰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5포인트(0.50%) 오른 2,149.15로 거래를 마쳤다. 한때 2,133.82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해 기관과 함께 매수에 나서면서 반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748억원, 기관은 2천23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만 2천6746억원어치 순매도다.

전문가들은 "미국 주가 하락과 유가급락의 여파로 코스피가 약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매수 우위로 전환하면서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3%) 내린 635.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139.8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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