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3.2 지진
입력 2017.04.20 (16:12)
수정 2017.04.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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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오후 4시에 전남 여수시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29km 떨어진 남해 해역으로 분석했다. 지진이 먼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5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6차례였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29km 떨어진 남해 해역으로 분석했다. 지진이 먼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5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6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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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시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3.2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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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6:12:53
- 수정2017-04-20 16:14:35
4월 20일 오후 4시에 전남 여수시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29km 떨어진 남해 해역으로 분석했다. 지진이 먼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5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6차례였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지를 전남 여수시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29km 떨어진 남해 해역으로 분석했다. 지진이 먼 해역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65차례 발생했고, 이 가운데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6차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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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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