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VR·AR 산업육성 글로벌연합체’ 구성

입력 2017.04.20 (16:30) 수정 2017.04.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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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일(오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VR·AR(가상·증강현실) 산업육성을 위한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HTC 바이브'와 '87870(란앤파트너스)' 등 중국 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진흥원, KT, 아이코닉스 등 등 벤처투자사와 통신, 기술, 플랫폼 분야 25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앞으로 VR과 AR 체험관, 글로벌 개발자 포럼, 프로젝트 지원 오디션, 취업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DMZ(비무장지대), 수원화성 등 경기도 지역 맞춤형 VR 및 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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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VR·AR 산업육성 글로벌연합체’ 구성
    • 입력 2017-04-20 16:30:38
    • 수정2017-04-20 17:16:10
    사회
경기도는 20일(오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VR·AR(가상·증강현실) 산업육성을 위한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HTC 바이브'와 '87870(란앤파트너스)' 등 중국 기업과 경기콘텐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진흥원, KT, 아이코닉스 등 등 벤처투자사와 통신, 기술, 플랫폼 분야 25개 업체와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앞으로 VR과 AR 체험관, 글로벌 개발자 포럼, 프로젝트 지원 오디션, 취업박람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 DMZ(비무장지대), 수원화성 등 경기도 지역 맞춤형 VR 및 AR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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