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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값 또 올라…한 판에 약 7,700원
입력 2017.04.20 (17:14) 수정 2017.04.20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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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이어가던 달걀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30개들이 특란의 평균 소매가가 7천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고 1년 전보다는 2천3백 원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활절과 학교 소풍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해 달걀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30개들이 특란의 평균 소매가가 7천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고 1년 전보다는 2천3백 원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활절과 학교 소풍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해 달걀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달걀값 또 올라…한 판에 약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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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7:16:08
- 수정2017-04-20 17:32:38

설 연휴 이후 안정세를 이어가던 달걀 가격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30개들이 특란의 평균 소매가가 7천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고 1년 전보다는 2천3백 원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활절과 학교 소풍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해 달걀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어제 30개들이 특란의 평균 소매가가 7천69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백 원 가까이 올랐고 1년 전보다는 2천3백 원 이상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활절과 학교 소풍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데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AI가 발생해 달걀 수입이 중단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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