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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한국인 선생님 ‘호이(HOE) 10년간의 기록’
입력 2017.04.20 (17:33) 수정 2017.04.20 (17:34) TV특종

20일(목) 밤 10시, KBS 1TV의 시간에는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 호이(HoE) 10년의 기록‘이 방송된다.

2008년, 거칠고 척박한 땅 아프리카에 ‘희망이 곧 교육(Hope is Education)’이라는 뜻을 가슴에 품은 한국인 교사들이 도착한다. 아프리카의 자립을 위해선 교육이 필요하고 그 핵심에 ‘교사 교육’이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호이(HoE) 프로젝트.

제대로 된 교구 하나 없는 교실, 선생님이 지각과 결석이 잦아 자습이 더 많은 수업시간. 처음 접하는 아프리카의 낯선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감이 밀려올 때마다 선생님들은 ‘교육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떠올렸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호이, 호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호이를 통해 성장한 아프리카 선생님들이 함께 한다. 호이의 10년간의 기록을 따라가 보고 교육에서 움트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호이. 한 개인의 작은 발상에서 출발해 사람을 모으고, 마음을 더해 아프리카에 변화를 가져오기까지.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호이의 구성원인 한국 선생님들은 호이 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삶을 만나게 됐음에 감사한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교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 역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과 아프리카 교사의 동반성장, 그것은 ‘희망이 교육이며, 그 희망을 가장 잘 퍼뜨릴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교사’라는 큰 믿음 아래 서로에 대한 든든한 응원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 아프리카의 한국인 선생님 ‘호이(HOE) 10년간의 기록’
    • 입력 2017-04-20 17:33:33
    • 수정2017-04-20 17:34:19
    TV특종

20일(목) 밤 10시, KBS 1TV의 시간에는 ‘아프리카로 간 선생님들 - 호이(HoE) 10년의 기록‘이 방송된다.

2008년, 거칠고 척박한 땅 아프리카에 ‘희망이 곧 교육(Hope is Education)’이라는 뜻을 가슴에 품은 한국인 교사들이 도착한다. 아프리카의 자립을 위해선 교육이 필요하고 그 핵심에 ‘교사 교육’이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호이(HoE) 프로젝트.

제대로 된 교구 하나 없는 교실, 선생님이 지각과 결석이 잦아 자습이 더 많은 수업시간. 처음 접하는 아프리카의 낯선 환경 속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감이 밀려올 때마다 선생님들은 ‘교육을 통해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떠올렸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호이, 호이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호이를 통해 성장한 아프리카 선생님들이 함께 한다. 호이의 10년간의 기록을 따라가 보고 교육에서 움트는 놀라운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호이. 한 개인의 작은 발상에서 출발해 사람을 모으고, 마음을 더해 아프리카에 변화를 가져오기까지. 결코 쉬운 여정은 아니었다. 하지만 호이의 구성원인 한국 선생님들은 호이 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삶을 만나게 됐음에 감사한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 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교육’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그들 역시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과 아프리카 교사의 동반성장, 그것은 ‘희망이 교육이며, 그 희망을 가장 잘 퍼뜨릴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교사’라는 큰 믿음 아래 서로에 대한 든든한 응원과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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