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가 20일 열렸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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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최도시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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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7:36:2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가 20일 열렸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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