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최도시 협의회 개최

입력 2017.04.20 (17: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가 20일 열렸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개최도시 협의회 개최
    • 입력 2017-04-20 17:36:22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가 20일 열렸다.

U-20월드컵 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용산구 조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차 개최도시 총괄운영관 협의회를 열어 대회 준비를 최종 점검했다"라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 등 조직위 임직원과 6개 개최도시의 총괄운영관, U-20 월드컵 추진단장, 실무 팀장이 참석해 준비 과정을 확인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업무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개최도시 협조사항 등을 조율했다.

U-20 월드컵은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3일간 열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