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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경기북부 화재 원인 절반은 ‘부주의’
입력 2017.04.20 (18:33) 수정 2017.04.20 (18:55) 사회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 때문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1분기 경기북부지역 화재 발생건수는 총 993건으로, 이 가운데 담뱃불 방치 등 인적 부주의가 496건(53.2%)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기적 요인이 193건(20.7%), 기계적 요인 114건(12.2%), 방화 15건(1.6%) 순으로 나타났다.

불이 난 장소는 상가 등 비주거 시설이 381건(40.8%), 주거시설 194건(20.8%), 기타 175건(18.8%), 임야 116건(12.2%), 차량 67건 (7.2%) 순이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인적 부주의로 불이 가장 자주 나는 만큼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화기를 안전하게 취급하는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올해 1분기 경기북부 화재 원인 절반은 ‘부주의’
    • 입력 2017-04-20 18:33:21
    • 수정2017-04-20 18:55:37
    사회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 때문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올해 1분기 경기북부지역 화재 발생건수는 총 993건으로, 이 가운데 담뱃불 방치 등 인적 부주의가 496건(53.2%)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전기적 요인이 193건(20.7%), 기계적 요인 114건(12.2%), 방화 15건(1.6%) 순으로 나타났다.

불이 난 장소는 상가 등 비주거 시설이 381건(40.8%), 주거시설 194건(20.8%), 기타 175건(18.8%), 임야 116건(12.2%), 차량 67건 (7.2%) 순이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인적 부주의로 불이 가장 자주 나는 만큼 기초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화기를 안전하게 취급하는 방법 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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