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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
입력 2017.04.20 (20:47) 수정 2017.04.20 (20:54)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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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리는 따로 있어요~" "앞자리에서 드라이브 할래요~"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선보이며 주인을 황당하게 만든 반려견입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주인이 산만한 반려견 때문에 운전에 방해를 받자,
뒷자석과 앞좌석 사이에 분리 안전망을 설치한 건데요.
"이런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구요~" 그물망을 뜯어버릴기세죠.
하지만 "안전이 제일이죠~" 아무리 기를 써봤자 주인에겐 통할 리 없겠네요.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선보이며 주인을 황당하게 만든 반려견입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주인이 산만한 반려견 때문에 운전에 방해를 받자,
뒷자석과 앞좌석 사이에 분리 안전망을 설치한 건데요.
"이런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구요~" 그물망을 뜯어버릴기세죠.
하지만 "안전이 제일이죠~" 아무리 기를 써봤자 주인에겐 통할 리 없겠네요.
- [글로벌24 브리핑]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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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20:28:48
- 수정2017-04-20 20:54:22

"제 자리는 따로 있어요~" "앞자리에서 드라이브 할래요~"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선보이며 주인을 황당하게 만든 반려견입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주인이 산만한 반려견 때문에 운전에 방해를 받자,
뒷자석과 앞좌석 사이에 분리 안전망을 설치한 건데요.
"이런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구요~" 그물망을 뜯어버릴기세죠.
하지만 "안전이 제일이죠~" 아무리 기를 써봤자 주인에겐 통할 리 없겠네요.
본의 아니게 몸개그를 선보이며 주인을 황당하게 만든 반려견입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 사는 주인이 산만한 반려견 때문에 운전에 방해를 받자,
뒷자석과 앞좌석 사이에 분리 안전망을 설치한 건데요.
"이런 그물도 날 막을 순 없다구요~" 그물망을 뜯어버릴기세죠.
하지만 "안전이 제일이죠~" 아무리 기를 써봤자 주인에겐 통할 리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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