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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이렇게 멀었나?” 취객의 퇴근길
입력 2017.04.20 (20:48) 수정 2017.04.20 (20:5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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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멀고 먼 퇴근길을 선택한 남자가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인데요 반대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것이 술에 취한 게 분명하죠.
서류가방을 들고 비틀거리는 뒷모습이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말려도 막무가내로 버티더니 2분여가 지난 뒤 무사히 귀가 조치됐다는데요.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 피곤이 두배로 몰려왔을 것 같네요. 앞으론 정신을 딱! 차리고 집으로 가셔야합니다.
영국 런던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인데요 반대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것이 술에 취한 게 분명하죠.
서류가방을 들고 비틀거리는 뒷모습이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말려도 막무가내로 버티더니 2분여가 지난 뒤 무사히 귀가 조치됐다는데요.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 피곤이 두배로 몰려왔을 것 같네요. 앞으론 정신을 딱! 차리고 집으로 가셔야합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이렇게 멀었나?” 취객의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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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20:28:48
- 수정2017-04-20 20:53:01

여기, 멀고 먼 퇴근길을 선택한 남자가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인데요 반대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것이 술에 취한 게 분명하죠.
서류가방을 들고 비틀거리는 뒷모습이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말려도 막무가내로 버티더니 2분여가 지난 뒤 무사히 귀가 조치됐다는데요.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 피곤이 두배로 몰려왔을 것 같네요. 앞으론 정신을 딱! 차리고 집으로 가셔야합니다.
영국 런던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인데요 반대방향으로 걸어 내려가는 것이 술에 취한 게 분명하죠.
서류가방을 들고 비틀거리는 뒷모습이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 말려도 막무가내로 버티더니 2분여가 지난 뒤 무사히 귀가 조치됐다는데요.
아무래도 다음날 아침, 피곤이 두배로 몰려왔을 것 같네요. 앞으론 정신을 딱! 차리고 집으로 가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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