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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긴장 행위 멈춰야”…中 연일 대북 경고
입력 2017.04.20 (21:25) 수정 2017.04.20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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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언행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북한에 경고했습니다.

또, 서해에서 이지스함 훈련에 이어 전투기 사격 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군사적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진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진핑 외교 정책의 복심인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이 최근의 북한 도발 언행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한반도 긴장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은 긴장 고조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U 고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중국은 대북 제재를 엄격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도발 시 대북 원유 공급 중단 등의 강력한 대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시사한 것입니다.

관변 학자들은 "중국은 북한에 대한 경고를 할만큼 했다며", 북한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스인홍(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 "(이번에 도발한다면) 중국은 북한을 응징하지 않을 수 없고, 중대한 문제에서 북한과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 경고와 함께 무력 과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관영매체 인민망은 서해와 인접한 보하이 해역에서 초음속 공격기 Q-5의 미사일 훈련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최근 잇따라 북한에 대한 경고와 함께 중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하지말라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 “北 긴장 행위 멈춰야”…中 연일 대북 경고
    • 입력 2017-04-20 21:27:33
    • 수정2017-04-20 22:01:52
    뉴스 9
<앵커 멘트>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언행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북한에 경고했습니다.

또, 서해에서 이지스함 훈련에 이어 전투기 사격 훈련 장면을 공개하며 군사적 압박도 이어갔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진우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시진핑 외교 정책의 복심인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이 최근의 북한 도발 언행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중국은 한반도 긴장 상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북한은 긴장 고조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U 고위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는 중국은 대북 제재를 엄격히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가 도발 시 대북 원유 공급 중단 등의 강력한 대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시사한 것입니다.

관변 학자들은 "중국은 북한에 대한 경고를 할만큼 했다며", 북한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스인홍(인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 "(이번에 도발한다면) 중국은 북한을 응징하지 않을 수 없고, 중대한 문제에서 북한과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 경고와 함께 무력 과시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관영매체 인민망은 서해와 인접한 보하이 해역에서 초음속 공격기 Q-5의 미사일 훈련 사진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최근 잇따라 북한에 대한 경고와 함께 중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하지말라는 메시지로 풀이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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