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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약 선언한 男골프…개막전 부터 ‘버디 잔치’
입력 2017.04.20 (21:51) 수정 2017.04.21 (08: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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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한국남자프로골프가 오늘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6개나 늘어난 대회 수와 역대 최다상금 등으로 올해 남자골프는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0미터에 이르는 장타자들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빨랫줄처럼 뻗어나가는 아름다운 궤적.

남자투어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에 한국남자프로골프 개막전이 열린 몽베르CC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쩍 늘어난 대회 수와 상금으로 선수들의 표정도 어느해 보다 밝았습니다.

지난해보다 6개나 늘어난 19개 대회에 상금도 역대 최다인 144억여원에 달해 선수들은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인호(KPGA투어 선수) : "선수들 간에도 기회가 많이 왔으니까 다같이 화이팅하자는 그런 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첫 날 자선 기금이 마련되는 버디수도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534개나 나오는 등 기록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대회 챔피언이자 KPGA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는 첫날 2언더파로 무난히 출발했고, 다음 주 결혼하는 강권일이 캐디로 나선 약혼녀와 호흡을 맞춰 8언더파로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

어느 해보다 야심차게 출발한 한국남자골프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의 대장정을 펼치며 힘찬 비상을 꿈꾸게 됩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재도약 선언한 男골프…개막전 부터 ‘버디 잔치’
    • 입력 2017-04-20 21:51:53
    • 수정2017-04-21 08:34:43
    뉴스 9
<앵커 멘트>

올 시즌 한국남자프로골프가 오늘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6개나 늘어난 대회 수와 역대 최다상금 등으로 올해 남자골프는 재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300미터에 이르는 장타자들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빨랫줄처럼 뻗어나가는 아름다운 궤적.

남자투어에서만 느낄수 있는 매력에 한국남자프로골프 개막전이 열린 몽베르CC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부쩍 늘어난 대회 수와 상금으로 선수들의 표정도 어느해 보다 밝았습니다.

지난해보다 6개나 늘어난 19개 대회에 상금도 역대 최다인 144억여원에 달해 선수들은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인호(KPGA투어 선수) : "선수들 간에도 기회가 많이 왔으니까 다같이 화이팅하자는 그런 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첫 날 자선 기금이 마련되는 버디수도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534개나 나오는 등 기록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지난해 대회 챔피언이자 KPGA 대상 수상자인 최진호는 첫날 2언더파로 무난히 출발했고, 다음 주 결혼하는 강권일이 캐디로 나선 약혼녀와 호흡을 맞춰 8언더파로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

어느 해보다 야심차게 출발한 한국남자골프는 오는 11월까지 7개월의 대장정을 펼치며 힘찬 비상을 꿈꾸게 됩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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