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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
입력 2017.04.20 (21:54) 수정 2017.04.20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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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삼공사와 삼성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모레 시작하는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이 저마다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삼성은 11년 만에 정상 탈환해, 명가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동메달
우리나라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3-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삼공사와 삼성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모레 시작하는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이 저마다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삼성은 11년 만에 정상 탈환해, 명가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동메달
우리나라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3-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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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21:55:44
- 수정2017-04-20 22:02:13

<앵커 멘트>
인삼공사와 삼성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모레 시작하는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이 저마다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삼성은 11년 만에 정상 탈환해, 명가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동메달
우리나라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3-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인삼공사와 삼성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모레 시작하는 가운데 두 팀 사령탑이 저마다 우승을 자신했습니다.
<리포트>
정규리그 1위인 인삼공사는 통합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고, 삼성은 11년 만에 정상 탈환해, 명가 부활을 다짐했습니다.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동메달
우리나라 장애인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 3-4위전에서 노르웨이를 3-2로 꺾고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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